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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중국 소유 석유회사

캘거리에 본사를 둔 SanLing Energy가 알버타 에너지 규제 위원회(AER)로부터 영업정지 명령을 받았다. 중국 자본이 소유한 이 비공개회사는 유지보수 및 청소 명령을 반복적으로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한다.

“SanLing이건 어떤 회사이건 간에 알버타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우리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라고 AER의 블레어 라일리(Blair Reilly) 단속 책임자는 말했다. “우리는 규칙을 무시하는 회사가 영업을 계속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 그것은 알버타의 이익이 아니다.”

이 회사는 2,266개의 유정, 227개의 시설, 2,170개의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AER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상태이다. 하지만 대금 체납, 환경 및 운영 미달 등을 포함하여 이미 여섯 번이나 AER의 지적을 받았다. 가장 최근의 지적 사항은 2020년 9월에 있었는데 보증금을 납부하지 않았고, 수십 개의 유정을 규정대로 폐기하지 않았으며, 부적절하게 쓰레기를 쌓아 놓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