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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마스크 미착용자에게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캘거리시

캘거리시 단속반(peace officer)이 대중교통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지지난주에 36개의 티켓이 발부되었다고 한다. 이는 작년 8월 1일부터 공공 실내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후 가장 급격한 증가량이다.

여기에는 시내버스 운전사들의 불안감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에 한 시내버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이 운전사에게 침을 뱉는 사건이 있었다. 물론 대다수의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성실하게 지키고 있으나 일부 시민들의 위반 행위로 인해 시내버스 운전사들의 불안감은 커져 있는 상태이다.

노조 측에서는 캘거리시 단속반의 본격적인 단속을 환영하면서 버스 기사들에게 백신 접종을 빨리 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