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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his Time

COVID-19 보건 지침 추가 완화: 소매상점, 체육 활동, 공연

알버타 주정부가 다시 보건 지침을 완화하여 완전한 2단계로 넘어갈 계획이다. 8일(월) 정기 브리핑 시간에 타일러 샨드로 보건부 장관은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 조금만 더 버틸 필요가 있다. 몇 달만 더 커브를 계속 누르면 된다”라고 샨드로 장관은 말했다.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정상 생활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면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집중치료실과 기타 다른 서비스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상황은 변하고 있고 이에 맞춰 우리가 변할 필요는 있다.”

새롭게 적용되는 완화 조치의 영향을 받는 업종은, 소매상점, 연회홀, 호텔, 컨퍼런스 센터, 학교 체육 프로그램, 단체 및 개인 공연 등이다.

15일(월)부터 소매상점과 쇼핑몰의 인원 제한이 현재의 15%에서 25%로 늘어난다. 이 인원에 직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대학 체육 프로그램도 일부 허용된다. 코치, 트레이너를 포함하여 최대 10명까지 단체 운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훈련할 때만 제외하고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성인들이 하는 공연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리허설, 강습, 영화 촬영 등이 10명 이내에서 가능하다. 관악기를 연주할 때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3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현장에 관객을 입장시킬 수는 없고, 온라인으로 방송하는 것만 가능하다.

대형 실내 공연이나 영화 촬영은 별도의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 정기적 검사와 같은 추가 조건 하에서 허용될 수 있다.

연회홀, 커뮤니티홀, 컨퍼런스 센터, 호텔 등은 온라인 미팅, 결혼식, 장례식 등을 위해서 허용되는데 공중보건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결혼식은 최대 10명까지, 장례식은 최대 2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지만 리셉션은 계속 금지된다.

경제활동 재개 3단계에 대한 논의는 3월 22일 이후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