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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물을 검사해서 COVID-19 확산 추세를 감지할 수 있답니다

COVID-19가 알버타에 처음 등장해서 급격히 확산되던 작년 초에 하수도 물을 검사해서 COVID-19 관련 바이러스의 밀도를 조사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이것은 의견으로 끝나지 않았고 연구자들이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해왔다. 그리고 그 데이터가 마침내 공개되었다.

캘거리 대학교, 캘거리시,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가 함께 참여한 이 연구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COVID-19의 확산 정도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수도 물을 검사하면 죽은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얼마나 많이 퍼졌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한다.

하수도 물을 이용한 추적이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비강 검사를 통한 통계 수치로 확산을 감지하는 것보다 일찍 상황 변화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확진자의 35%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7월부터 수집한 데이터를 보고 싶으면 chi-csm.ca를 방문하면 된다. 이 웹페이지에서 Wastewater Sampling이라는 그래프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