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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 엄살이었나요? 돈이 남았다는 에드먼턴시

에드먼턴시가 2020년에 4,020만 달러의 재정 흑자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COVID-19로 인해 수입이 1억 4,200만 달러 이상 줄어들었는데도 깜짝 흑자가 발생한 것이다.

안드레 코볼드(Andre Corbould) 행정 책임자는 펜데믹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시가 거둔 “환상적인 결과”라고 자찬했다. 에드먼턴은 지난 봄에 팬데믹의 영향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예산을 조정한 지자체 중 한 곳이었다. 만약 그때 예산 조정을 하지 않았다면 1억 달러 이상의 적자가 났을 것이라는 것이 시의 주장이다.

흑자 중에서 2,500만 달러는 시의 비상자금 재원에 넣고, 남은 돈은 백신 접종, 경제 회복 프로그램,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 지원 등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