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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자료사진/Global News

더 튼튼한 지붕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려는 캘거리시

캘거리시가 주택의 지붕을 지금보다 더 튼튼하게 바꾸는 가구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려는 계획을 준비 중이다. 16일(화) 시의회 재정 위원회를 통과한 이 계획은 구체적인 내용은 4월에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자격 요건과 지급 방식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지붕 개선 보조금이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여름에 캘거리 북동부가 엄청난 우박 피해를 받으면서부터였다. 무려 12억 달러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8억 달러는 지붕 손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시에서 파악했다.

이곳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지 차할(George Chahal) 시의원은 집이 더 튼튼하게 지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우박이 쏟아지는 지역에 살고 있다. 안타깝지만 또 다른 우박을 겪을 것이다. 우리는 더 준비된 상태이어야 한다.”

시에서는 지붕을 더 튼튼하게 바꾸는 가구에게 2,000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