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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의 공공 미술 작품은 Calgary Arts Development에서

논란이 되어 중단된 상태인 캘거리시의 공공 미술 작품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2017년에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 변에 설치된 Bowfort Towers라는 작품이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캘거리시의 공공 미술 작품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 변화를 모색하며 3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캘거리시는 비영리단체인 Calgary Arts Development에게 이 프로젝트의 운영과 관리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Calgary Arts Development는 캘거리시와 이미 가깝게 협력해온 단체로서 지금까지는 공연 예술 중심의 활동을 벌여 왔다. 그리고 시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창작 활동 지원을 해왔다.

나히드 넨시 시장은 기대감을 표했다. “Calgary Arts Development는 이미 시각 및 공연 예술에서 시의 지원금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고 그런 일을 아주 잘한다.”

지금까지 캘거리시의 공공 미술 작품은 시의 일반 조달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지만 Calgary Arts Development의 내부 처리 과정을 따르게 된다. 이를 통해서 좀 더 매끄럽고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캘거리시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