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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증설에 나서는 Wild Rose Brewery

캘거리의 맥주 제조 업체인 Wild Rose Brewery가 25년 만에 대대적인 공장 증설에 들어갔다. 이유는 캔 맥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서이다.

개인 양조 업체였던 Wild Rose Brewery는 2019년에 Sleeman Beverages에 의해 인수된 바가 있다. 이번에 412만 달러가 투입되는 증설 공사는 1년 후에 완료될 예정인데 주로 캔 맥주 생산량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18개월 사이에 알버타의 캔 맥주 시장이 놀랄 만큼 성장했다. 우리는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왔다. 이번 확장을 통해서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라고 회사 측은 알렸다.

캔 맥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이유에 대해서는 회사 측도 원인을 명확하게 짚어내지는 못했다. 단지 젊은 층에서 캔 맥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