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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witter

파카스 시의원님. 다른 시의원 지역구에는 홍보물 보내지 마세요.

캘거리 시장 선거에 출마를 밝힌 제로미 파카스 시의원이 구설수에 올랐다. 자신의 의정 활동 홍보지를 다른 시의원의 지역구에까지 퍼뜨렸다는 비난이다. 드루 파렐 시의원은 시의 윤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하기까지 했다.

파카스 시의원의 지역구는 Ward 11이다. 하지만 최근에 그가 배포한 의정 활동 홍보지는 Ward 8, 9에 있는 가정집에도 배달되었다. 이번에 배포된 홍보지에는 ‘Guidebook for Great Communities’에 대한 정보와 관련 공청회에 참가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담겨 있다.

파카스 시의원은 캐나다 우체국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 홍보지를 다른 지역구에 배포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서 캐나다 우체국의 지역 구분이 시의원 지역구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나히드 넨시 시장은 파카스 시의원이 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때문에 자신의 지역구 외에도 홍보지를 돌린 것은 잠재적 문제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