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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에드먼턴의 골프 시즌 시작

날씨에 관한 한 에드먼턴이 캘거리보다 훨씬 민감하다. 그것은 지역 신문을 보면 알 수 있다. 캘거리의 신문은 계절에 변화에 그리 민감하지 않은 반면에 에드먼턴의 신문은 조금만 날씨가 따뜻해져도 이를 반기는 기사가 난다. 에드먼턴 시민들이 따뜻한 계절을 더욱 갈망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이제 활기찬 야외 생활을 기대하는 에드먼턴 시민들에게 골프 시즌이 열렸다. 26일(금) 리버 밸리에 있는 빅토리아 연습장(Victoria Driving Range)이 문을 열었다. 61개의 연습 타석을 가진 이곳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을 하며 날이 길어지면 더 연장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해서 연습장이 5월 25일부터 문을 열어서 골프 애호가들이 낙담한 바가 있다.

올해는 시가 소유한 세 개의 골프장이 4월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당연히 COVID-19 보건 지침이 적용되므로 소독, 물리적 거리두기 등이 지켜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