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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에드먼턴 스트라스코나 호텔, 새 모습으로 영업 재개

130년 역사의 스트라스코나 호텔(Strathcona Hotel)이 2년 여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29일(월) 문을 열었다. Whyte Avenue와 Gateway Boulevard 사이에 위치한 이 호텔은 외부와 내부가 모두 새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이름도 The Strathcona로 바뀌었다.

2018년 가을에 Beljan Development의 소유가 되었던 이 호텔은 2019년 3월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큰 손상을 입었다. 역사 유적으로 지정되어서 철거될 수 없는 이 호텔은 Whyte Avenue에 세워진 목조 상업 건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 그리고 길 건너편에 있는 기차역에 내린 외지인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