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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내에서 여행을 가면 돈을 줍시다

야당인 NDP가 알버타 관광업을 살리자며 제안을 내놓았다. 알버타 내에서 여행하는 알버타인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레이첼 나틀리 NDP 당대표는 바우처를 도입하라고 UCP 정부에게 촉구했다. 이 바우처는 한 가족이 알버타 내에서 여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의 20%를 1회에 한해서 돌려준다. 이 비용에는 숙박비, 식비, 렌탈료, 주차료 등이 포함된다.

“COVID-19 이전에는 알버타 주민들이 알버타 밖으로 나가서 여행하는데 매년 약 70억 달러를 썼다. 올해는 그 돈을 알버타 내에서 쓰도록 만들었으면 한다. 로키 산맥은 언제나 휴가지 1순위이다. 리베이트와 같은 투자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NDP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약 3,00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프로그램은 이미 다른 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온타리오에서는 최대 1,000달러까지 세금 공제 혜택을 주고, 뉴브런스윅에서는 최대 1,000달러까지 20%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