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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을 종료한 캘거리 코카콜라 노동자들

약 2주간 이어졌던 캘거리 코카콜라 공장 노동자들의 파업이 끝났다. 새로운 단체협상안에 대해 73%가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단체협상안의 내용을 보면, 해고가 어려워졌고 앞으로 6년 동안 9%의 임금 인상이 있으며, 퇴직금도 최고 48개월치에서 72개월치로 늘어났다. 아울러 교대 조건도 개선되었다.

캘거리 코카콜라 공장은 알버타 전체와 B.C 및 사스카츄완 일부 지역에 콜라, 스프라이트, 생수 등을 공급하고 있다. 파업이 시작되었을 때 노조 측에서는 알버타 전역에서 콜라 공급이 끊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회사 측에서는 다른 공장에서 물량을 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