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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파티 주최자를 기소한 레스브리지 경찰

레스브리지 경찰은 지난 3월 13일에 레스브리지 남부의 가정집에서 크게 파티를 벌인 두 사람을 기소했다.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 지침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두 사람에게는 최대 1,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들은 집안에서 파티를 벌였다고 하는데, 알버타에서는 작년 11월 24일에 시행된 조치에 따라 원래 한 가구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실내에서 사교 모임을 가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야외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모일 수 있다.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에 따르면 이 집에서는 3월 20일에도 파티가 벌어졌다고 하는데 파티에 참석했던 이들에게 COVID-19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기도 했다. 결국 이 파티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정확하게 몇 명이 감염되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레스브리지는 8일(목) 기준으로 513명의 COVID-19 감염 환자가 있으며 인구 10만 명당 기준으로는 509.7건에 해당되었다. 캘거리는 342.3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