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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연체료를 줄여주겠다는 캘거리시

캘거리 시의회는 올해 재산세 연체료를 줄여주기로 결정했다. 작년에도 유사한 결정을 내린 바가 있다.

원래는 6월 30일 기한을 넘기면 7%의 연체료가 부과된다. 그리고 다시 3개월이 지나면 7%의 추가 연체료가 붙는다. 하지만 올해는 기한을 넘기면 3.5%의 연체료만 붙는다. 그리고 2022년 3월까지는 더 이상의 추가 연체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시의회는 COVID-19로 인해 크게 피해를 본 업종에 대해서는 재산세 납부 기한을 연장해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여기에 거론되는 업종으로는 호텔, 나이트클럽, 실내 체육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