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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중고등학생,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캘거리의 대표적인 공립 교육청은 CBE와 CCSD가 19일(월)부터 중고등학생들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서 시행하고 있다. 최소 2주일 동안 시행될 예정인 온라인 수업은 최근 학교에서 COVID-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 조치이다.

CBE와 CCSD의 온라인 수업 전환 신청을 받아들인 알버타 교육부는 “운영상의 필요성”과 대체교사의 부족 때문에 이를 허용했다고 알리면서 학교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최고 의료 책임자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학교 재등교 계획은 지역의 상황에 항상 맞추어 왔다. 나는 교육청의 자율권을 존중할 뿐이다”라고 애드리아나 라그래인지 장관은 말했다.

지난주 초에 캘거리에서 28개 학교에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감염자가 발생한 학교는 전체의 20%에 달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교사가 늘어나지만 대체 교사들은 수업에 참여하기를 꺼려하는 분위기여서 캘거리의 교육청들은 만성적인 교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