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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oogle Map

COVID-19 집단 감염 식당을 상대로 1,700만 달러 집단소송

Joey Eau Claire 식당이 1,7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캘거리에 있는 Guardian Law Group이 Joey Tomato’s(Canada)사를 상대로 접수시킨 이 소송장에 따르면 Joey Eau Claire 식당의 종업원이 알버타 보건 서비스의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들이 감염되어 병에 걸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고는 종업원들에 의해 고객 챙기기 의무를 어겼고 적용 중인 표준 규정을 지키지 못했다.” 대표 원고인 캘거리 시민 매튜 콘필드(Matthew Cornfield)씨는 3월 13일에 이 식당에 부인과 함께 방문한 후 병에 걸렸다고 한다. “매튜 씨의 부모와 장인 장모를 포함하여 다른 6명도 COVID-19에 감염되었다.” 그의 부인과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는데 특히 부인이 임신 중이어서 전문의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소송장을 적고 있다.

이 소송은 집단소송으로서 해당 식당에서 COVID-19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 그 사람의 집에 같이 살면서 감염된 사람, 감염된 사람들의 가까운 가족 등을 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