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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SNS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들로 구성된 <주 캐나다 명예기자단>을 선발하였으며, 4월 21일 수요일 명예기자단의 활동 개시를 알리는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활발한 활동으로 디지털 홍보에 대한 안목과 자질을 증명한 14명의 명예기자단은 앞으로 공관에서 개최하는 각종 온라인 프로그램, 그리고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를 취재하고, 해당 행사에 대해 흥미롭고 접근성이 높은 SNS 콘텐츠(사진, 영상 등) 및 블로그 기사를 선보인다.

 

특별히 공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오프라인 활동이 중단된 시기에 캐나다 현지인이 직접 체험하고 제작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공관 활동을 더 잘 이해하고 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명예기자단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장경룡 주 캐나다 대사는 발대식에서 명예기자단에 캐나다 내 민간 공공외교단과 같은 책임감을 갖고 역할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명예기자단의 활동은 한국문화를 확산시키는 것뿐 아니라 한국과 캐나다 간 상호이해를 높이는 것으로 양국 교류 협력의 주춧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예기자단 활동을 더욱 격려하였다.

 

선발된 명예기자 중 닉 탱귄Nick Nguyen은 한국어 관련 SNS 채널 두 개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해 온 활발한 유튜버다. 한국어 공부 및 한국 문화 홍보에 열성인 닉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이들이 한국으로 여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밝히며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더욱 더 많은 대중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 포부를 전하였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명예기자 활동 의사를 밝힌 안젤라Angela는 한국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한국 문화의 열렬한 팬으로서 공관 활동에 또 한 번 참여하게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올해 선발된 14명의 명예기자단은 2021년 4월 21일 발대식 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앞으로 약 8개월간의 임기를 수행하며 공관의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공관 활동의 현장을 생생히 전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