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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로 여행을 갔다가는 벌금을 맞을 수도

B.C. 주정부가 강력한 보건 명령을 내놓았다. 비필수적 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57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B.C.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주에서 온 사람들도 해당된다.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B.C. 법무부 장관이 23일(금) 발표한 명령에 따르면, B.C.주를 크게 3개의 지역으로 구분하고 이 지역 경계선을 넘나드는 비필수적 이동은 제한한다. “여행에 관한 우리의 메시지는 변함이 없다. 옳게 행동하라 그리고 사는 곳에 머물러 있으라. 이번 여행 제한 명령의 성공은 B.C. 주민 모두의 협력에 달려 있다.”

타 주에서 오는 여행객을 막기 위한 별도의 조치가 있지는 않지만,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예약을 받지 않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알버타와의 경계 지역에는 대형 간판을 세워서 비필수 여행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