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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의 풀밭에 민들레가 더 무성해지겠군요

올해 에드먼턴 시민들은 민들레와 마주치는 일이 더 많아질 듯싶다. 에드먼턴시는 올해 하절기 풀깎기(mowing)작업의 주기를 예년보다 길게 잡았다.

동네 공원, 일반 운동장, 큰길의 풀깎기 작업은 10~14일 주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작년에는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1일 주기로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이는 예외적인 상황이었고 팬데믹 이전까지는 매주 한 번씩 풀깎기 작업이 이루어졌었다.

하지만 고급 공원과 운동장의 경우에는 매주 작업이 이루어진다.

풀깎기 작업이 자주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만큼 잡초가 번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의식한 듯, 에드먼턴시에서는 운동장의 민들레는 특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