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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인구 밀집 지역에서 외과 수술 횟수 축소

COVID-19 재확산으로 인해 병원이 포화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알버타 보건당국이 또다시 수술 횟수를 줄이는 조치를 단행했다. 보건당국의 큰 걱정은 검사 확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26일(월)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검사자 중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는 11.4%에 달한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된 후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따라서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병원으로 찾아오리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캘거리, 에드먼턴, 북부 지역에서 외과 수술을 평상시보다 30% 줄이게 된다.

“금일부터 2주일 동안 원래 예정되어 있던 외과 수술 중 최대 30%를 줄일 것이며 앰뷸런스 예약 건수도 줄일 것이다”라고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는 발표했다. “연기되는 수술들은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재조정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