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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만 달러를 빼돌린 레스브리지 대학교 직원

레스브리지 대학교의 회계 담당 직원이 58만 달러가 넘는 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레스브리지 경찰에 따르면 2018년에 대학 관계자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발견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조사 결과, 30년이 넘게 근무해온 여직원이 회계 자료를 조작하여 일 년 사이에 58만 달러가 넘는 돈을 횡령했음이 드러났다. 57세의 이 여직원은 즉시 해고되었고 세 가지 혐의로 기소되었다. 대학 측에 따르면 횡령된 돈은 거의 모두 되찾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