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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와 포트 맥머리에 백신 우선 공급

알버타 주정부가 백신 접종 정책을 처음으로 수정했다. COVID-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밴프와 포트 맥머리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4월 28일(수)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앞으로 2주 사이에 도착하게 될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백신을 모두 두 지역에 보내겠다면서 접종 연령도 최소 30세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들은 3차 유행에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은 더 낮은 상황이다. 기타 다른 모든 지역은 변동이 없다”라고 타일러 섄드로 보건부 장관은 말했다.

포트 맥머리의 우드 버펄로(Wood Buffalo)는 인구 10만 명당 감염자 수가 1,499.8명이고 밴프는 1,159.7명으로 캐나다 평균을 몇 배나 뛰어넘는 수준이다. 해당 지자체의 지자체장들은 주정부의 이번 발표를 크게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