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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정부, 방역 지침 추가 강화

알버타에서 1일 감염자 수가 연일 2,000명을 넘기자 주정부가 다시 칼을 빼들었다. 4월 29일(목)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알버타 일부 지역에 대해 강화된 지침을 발표했다.

먼저 핫스팟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7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고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하고 모두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 또한 실내에서의 피트니스나 운동을 금지하고 야외 활동도 10명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야외 파티오에서도 같은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다. 4월 30일(금)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 조치가 해당되는 지역은 캘거리, 에드먼턴, 에어드리, 레스브리지, 레드디어, 그랜드프레리, 포트맥머리, 스트라스코나 카운티 등이다. 기준은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가 350명이 넘는 경우이며, 환자 수가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지침은 완화된다.

이번 조치가 나오기까지 너무 상황을 안이하게 바라본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원래 국지적으로 상황에 따라 제한을 강화하자는 입장이었다고 설명하면서 통행금지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행금지의 조건은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가 1,000명이 넘고 지자체에서 이를 요청할 경우이다.

 


 

야외 모임 (5월 5일부터) : 최다 5명까지, 두 가족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다른 가족 간에는 거리를 6피트(2미터) 이상 유지해야 함. 실내모임은 계속 금지(기존: 10명까지)

 

실내 체육(5월 5일부터) : 1대1 교육 포함 모든 실내 체육 금지(기존: 1대1교육은 허용)

 

장례식(5월 5일부터) : 상주와 손님 포함, 10명 이하만 가능. (기존: 20명까지)

 

소매점(5월 5일부터)  : 소방법 제한인원의 10%나 손님 5명까지만 허용(직원 제외)

 

고등교육기관(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5월 5일부터) : 온라인 수업만

 

예배(5월 5일부터) : 15명까지만 허용(기존 자리의 15%까지), 따로 사는 사람 간 6피트 유지, 온라인 예배 강력권고. 차에서 내리지 않을 경우 드라이브 인 쓰루 예배 허용

 

호텔/모텔(5일부터) : 영업 가능하지만 수영장과 레크리에이션 시설 사용 불가

 

재택근무(5일부터) : 꼭 물리적으로 직장 가야 하는 경우 아니면 재택근무 의무 유지. 꼭 출근해야 하는 경우 실내에선 마스크 써야 함(사람 간 거리가 2미터 이상이거나 디바이어 등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장벽이 있는 경우 예외)

 

직장 내 발병 시 (5일부터) : 필수 영업장이 아닌 직장 내에서 3명이상 환자 발생 시 10일간 문 닫아야 함(신규)

 

초등, 중, 고등학교 (7일부터) : 5월 25일까진 일단 온라인 수업. 이후는 상황 봐서, 장애아거나 대면교육이 절실한 경우는 예외(기존: 중, 고등학교만 온라인 수업)

 

식당 술집 등 : 9일 11:59 pm 부터 : 실내 식사 및 야외 파티오 식사 금지. 오직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만 허용(기존: 야외 파티오 식사 허용)

 

미용실, 이발소, 네일, 에스테틱, 타투, 피어싱(9일 11:59 pm)  : 영업 중지(기존: 예약제)

 

의사. 치과, 카이로프락터, 변호사 ( 9일 11:59 pm부터) : 예약제 유지

 

쉼터나 비영리 자선 식당 영업 허용

 

체육활동 등 (9일 11:59 pm부터) : 가족끼리 야외 운동 제외 금지 (현재 10명까지 허용)

1:1 교육 등 기존에 허용되던 것도 불허

실내체육, 공연, 등 모두 금지

허가받은 프로 스포츠 활동은  계속 가능. 각종 규제 따라야 함

 

벌금 2,000달러로 인상(기존 1,000달러)

 

City of Lloydminster 등 인구 10만 명당 50명 미만이거나 비완치 환자가 30명 이하인 곳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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