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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ikimedia

알버타에는 왜 조산아가 많을까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알버타에서 신생아 중 조산아의 비율이 9%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작년에 캘거리에서 17,250명이 넘는 아기가 태어났는데 약 1,550명이 조산아였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아기는 1,200명이 넘었다.

조산아를 일찍 감지하고 조산아를 잘 돌보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4년 동안 500만 달러를 투입해서 4,000여 예비 임산부를 상대로 연구가 이루어진다. 40명이 넘는 과학자와 의료 연구진들은 선정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중일 때와 아기가 출생한 후 1년까지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조산아는 높은 위험과 합병증이 있을 수 있어 우려가 된다. 두뇌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신체적 장애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어떤 여성이 더 위험한지를 예측할 수 있는 주요 요인들을 찾아내고자 한다”라고 연구 책임자는 말했다.

캐나다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 조산아와 관련된 의료 비용은 연간 6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