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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백신 공급을 늘리려는 알버타 주정부

6일(목)부터 백신 접종 대상자가 30세 이상으로 확대된 직후, 캘거리 지역의 백신 예약이 급증하면서 알버타 주정부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7일(금)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대형 작업장이나 특정 문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접종소가 캘거리에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캘거리 지역에서 백신 접종 예약이 더 많음을 확인했다. 따라서 알버타 보건 서비스는 이런 수용에 대응하기 위하여 백신 할당을 조정할 것이다. 우리는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을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목요일부터 백신 접종 예약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른 상황이다. 케니 주수상은 곧 많은 백신이 알버타로 공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니 주수상은 알버타와 인접한 미국 몬태나주와의 백신 파트너십 합의를 공개했다. 이 합의에 따르면 알버타에서 일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미국 몬태나주를 방문했을 때 존슨앤존슨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장소는 국경에서 남쪽으로 약 80킬로미터 떨어진 Conrad의 휴게소이며 약 2,000명 정도가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