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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받으면 장학금 혜택의 기회가

COVID-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 장학금을 건 학교가 나타났다. 레스브리지 대학교는 9월 9일 개강 전에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가을 학교 등록금 면제의 혜택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액수로는 약 3,600달러이다.

백신 접종을 받아야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마이크 매혼(Mike Mahon) 총장은 말하면서,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과 대화를 해보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접종을 받겠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서 접종을 꺼리는 친구들도 조금 있다. 우리는 아주 긍정적이면서 고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총 9명을 뽑을 예정인데, 레스브리지 캠퍼스에 다니는 학부생 7명, 대학원생 1명, 캘거리 캠퍼스에 다니는 학생 1명에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매혼 총장은 가을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대학 내에 백신 접종소가 생기기를 희망했다. 그는 대학 식구들이 만 명에 달한다면서 레스브리지 인구 10만 명 중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