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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튼튼하게 바꾸시면 돈을 드립니다

캘거리 시의회는 주택 지붕을 우박에 견딜 수 있는 재질로 바꿀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0일(월) 8-5로 통과된 이 안에 따르면 최대 3,000달러까지 지원해 준다.

이번 안은 2020년 6월에 캘거리 북동부를 강타했던 최악의 우박 피해 때문에 발의되었다. 역대 최악의 우박 피해로 인해 보험 대상이 되는 피해액만 12억 달러에 달했고 그중 8억 달러가 지붕과 관련되었다.

캘거리시의 비상자금에서 200만 달러가 배정되며 일 년에 최대 660 가구에 대해 지붕 자재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단, 첫 6개월 동안은 작년 여름의 우박 피해를 받았던 주택만 대상이 되고 그 후부터는 캘거리에 있는 모든 주택이 보조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첫 해 시행한 결과를 보고, 최대 2년까지 더 연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