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법

알버타 헬스 서비스 (1)

많은 사람이 건강 검진에서 가장 듣고 싶지 않은 진단 중 하나가 ‘암’이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과 과정도 다양하며 완치된 사례도 많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암’은 두려운 대상이다. 더구나, 한국 병원 체계와 캐나다 의료 체계는 아주 달라 전문의를 만나기까지 과정도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암 진단을 받고 공중 위생국에서 몸담고 있는 실비아 송 공보원에게 연락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알버타주에서는 암 진단과 치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지나치게 전문적인 용어는 피하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일반적인 내용 위주로 다룰 예정이다. 다만, 암종류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알버타주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말해 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패밀리 닥터와 상의 하거나 811로 전화하여 상담받을 것을 권한다.

 

암의 종류

우리 신체가 얼마나 복잡한 구조인지 이해하면 할수록 그만큼 암의 종류도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패밀리 닥터와 먼저 상의를 

– 어떤 증상이 지속적으로 있거나

– 걱정되는 부분이 있을 때

– 혹은, 가족력이 있다면

– 일 년에 한 번 패밀리 닥터와 건강 검진 (annual check-up)을 할 것을 권장한다.

*패밀리 닥터 사무실에서 때가 되면 알아서 연락해 주는 것이 아니므로, 본인이 검진

시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일 년이 되어갈 즈음 예약을 하고 패밀리 닥터를 만나야 한다.

 

검사 종류 결정은

– 가족력에 따라서

– 인종

– 나이

– 성별 등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받는 곳

– 캐나다에서는 패밀리 닥터 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검사하게 된다.

– 검사를 위해 따로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을 하고 따로 시간을 내 가야 하므로

귀찮을 수도 있다.

– 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일 중요하고도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자.

– 그렇게 하여 정기적인 상태를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 또한, 조기 발견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검사 결과 후 

– 의심이 되어 조직 검사를 받고 암 진단을 받게 되기도 하고

– 통증이나 증상이 지속되어 검사를 받았는데 암 진단을 받기도 한다.

– 위와 같이 여러 경우를 통해 암 진단을 받기도 한다.

 

현재,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 암센터 방문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문의와도 온라인으로 만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란?

– 암센터 전문의와 첫 미팅은 보통 대면으로 이루어진다.

– 대화를 통해 질문하게 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첫 예약은 대면으로 이루어진다.

– 치료 시에도 직접 암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의사와 대면 시

1. 암센터 방문하게 되면 안내 내용과 만나는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받게 된다.

2. 본인 확인 후 미팅을 하게 된다.

3. 핸드폰 휴대 시 스피커폰으로 변환하여, 의사가 하는 말을 기록해 두는 것이 유용하다

(알버타 헬스 서비스 앱도 있어서 리코딩을 권장하고 있으니  녹음해도 된다.)

 

암센터 전문의에게 리퍼럴을 받게 되면, 

– 캘거리: Tom Baker Cancer Centre로 간다.

– 에드먼턴은 Cross Cancer Institute으로,

– 그 밖의 다른 지역은 지역 내 Cancer Centre로 가게 된다.

 

알버타주 암센터는 현재 총 17개

– 첫 약속을 알려주는 전화가 걸려 오고, 자세한 내용을 알려준다.

– 또한, 우편으로 주차/어떻게 오면 되는지 등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니,

잘 숙지하고 가기 바란다.

 

다음 주에는 암센터 방문 시 미리 준비해야 할 것과 암 진단 시 도움 요청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본다.

 

더 궁금한 내용은 811에 전화하면 24/7 무료로 간호사에게 질문할 수 있다.

https://www.albertahealthservices.ca/cancer/cancer.aspx

 

정보: 알버타 헬스 실비아 송 다문화 공보원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