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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첫 COVID-19 희생자 발생

밴프에 사는 43세 남성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COVID-19로 인해 사망했다. 카렌 소렌슨 지자체장은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다. “론 기스브레트(Ron Giesbrecht)씨는 25년 이상을 이곳에 살면서 지역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글로벌 팬데믹에게 사랑하는 이를 내어준 커뮤니티 중 하나가 되었다.” 기스브레트 씨는 Rundle Mountain Ink에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한편 밴프 지역은 몇 주 전만 해도 알버타에서 인구당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에 속했지만 지금은 60위 정도로 내려왔을 정도로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외지인의 방문을 제한하고 검사와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한 것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