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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새로운 STEM 중학교가 생깁니다

올 9월에 캘거리 남서부에 새로운 STEM 차터 스쿨이 문을 연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을 의미한다.

STEM Innovation Academy라는 이름의 이 차터 스쿨은 현재 Ecole St. Gerald 학교 건물을 사용할 예정이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에 소속된 이 학교는 6월 말로 불어 몰입 프로그램(French immersion program)을 종료한다.

이 학교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면서 전 교육청 이사이기도 했던 리사 데이비스(Lisa Davis) 씨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얻었다. 내 생각에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미래의 성공은 기술에 있다고 생각하며 캘거리에서 기술 일자리를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7학년부터 9학년까지 450명의 학생을 정원으로 가지는 이 학교에 벌써 예비 등록자가 1,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추첨을 통해서 450명을 선발하게 된다. 학교에 내는 수수료는 1년에 290달러인데 대부분 기술 관련 장비에 들어가게 된다.

2022년 가을에는 다른 장소에서 고등학교 과정도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