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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는 자가격리 조건이 완화됩니다

COVID-19 백신 접종자들은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했을 경우의 자가격리 기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디나 힌쇼 알버타 최고 의료 책임자가 20일(목) 밝혔다. 특히나 2차 접종까지 완료하고 2주일이 지난 사람은 20일(목)부터 자가격리를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단, 증상을 보였을 경우에만 COVID-19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면 된다.

1차 접종을 받고 2주가 지난 사람은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기간이 10일로 줄어든다. 역시 증상이 없을 경우이다. 증상이 있더라도 자가격리 시작일로부터 7일 이후에 음성 판정을 받게 된다면 즉시 자가격리를 끝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했을 경우 무조건 14일의 자가격리를 해야만 했다. 이번에 완화된 자가격리 조건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