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방정부의 융자로 지어지는 에드먼턴 대규모 주택 단지

에드먼턴 Riverview Crossing 쇼핑몰 바로 옆에 248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연방정부의 아메드 후센(Ahmed Hussen) 가족부 장관은 이 건설 프로젝트가 연방정부의 Rental Construction Financing Initiative의 일환이라고 발표했다. 연방정부가 4,650만 달러를 저리로 대출해주며 상환 기간은 10년이다.

이 주택단지는 엄밀히 말하자면 저소득층용 주택(affordable housing)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 가구의 최소 20%는 월 렌트비를 낮게 책정해야 한다. 기준은 에드먼턴 지역의 소득 중간값(median total income)의 30% 이하이어야 한다.

Riverview Residences라고 불리는 이 주택단지는 같은 규모의 다른 단지에 비해 에너지 소비를 30% 줄일 계획이며 지하 주차장 공간의 최소 절반은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