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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의 중소사업자 영업 재개 보조금 프로그램 마감 연장

알버타 주정부는 Small and Medium Enterprise Relaunch Grant 프로그램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4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4월과 5월에 시작된 공중 보건 지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500인 미만의 직원을 둔 영리 및 비영리단체 중에서 매출 손실이 30% 이상이면 신청 자격이 있다.

프로그램의 연장을 발표한 더그 슈와이저 일자리부 장관은 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자찬했다. “지난 6주 동안 우리는 50개가 넘는 비즈니스 단체들을 만났는데 피드백이 아주 좋았다. 알버타 전역의 소규모 사업자들로부터 엄청난 감사의 말을 듣고 있다.”

한편 호텔을 비롯한 숙박업계로부터 받는 부담금(levy)도 6월까지는 징수를 보류한다. 따라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에 해당하는 부담금이 면제되는 효과가 생긴다. 주정부는 이로 인해 8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지원하는 효과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올 4월 1일부터 부담금 징수 대상에 들어가는 초단기 숙박업자(예: 에어비앤비 사업자)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