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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서 마스크 착용을 위반하면 이제 벌금이 500달러

6월 1일(화) 캘거리 시의회는 마스크 착용 위반에 대한 벌금을 크게 상향하는 결정을 했다. 벌금 액수를 100달러에서 500달러로 올리는 안이 11-2로 통과되었다.

캘거리시의 조례에 따르면 공공 실내 장소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는 대중교통 시설, 택시, 소매 상점, 쇼핑몰, 사무 건물의 로비 등이 포함된다.

알버타의 COVID-19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캘거리 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시기를 놓친 감이 없지 않다. 벌금액 상향에 관한 논의는 3주 전부터 이루어졌으나 절차를 밟느라 이제서야 확정되었다.

마스크 의무 착용 조례는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조례로서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판단되면 자동 폐기되도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