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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유행에서 벗어난 알버타

몇 주 전만 해도 최악으로 치닫는 듯했던 알버타의 COVID-19 상황이 급격히 좋아지고 있다. 6월 1일(화) 기준으로 1일 확진자 수는 209명이었고 사망자는 한 명이었다. 209명은 작년 10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이다. 2차 유행과 3차 유행 사이에서 가장 낮았던 1일 확진자 수는 2월 8일의 221명이었다.

확진자 수보다 더 반가운 수치는 확진율이다. 4,100건의 검사 중에 209건이 양성 판정을 받아서 확진율은 5%를 기록했다. 3차 유행이 극심하던 때에는 11%를 넘은 바가 있다.

입원자의 수는 438명이며 이 중 127명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COVID-19로 인해 사망한 알버타 주민은 총 2,2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