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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시설 개선에 3,200만 달러 투입

연방정부와 알버타 주정부가 약 3,200만 달러를 투입하여 노인 및 다가구 주택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조세핀 폰(Josephine Pon) 알버타 노인부 장관은 이 프로젝트가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버타 전역에서 362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캘거리에서는 68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여기에는 엘리베이터 개보수에서부터 지붕 교체나 보일러, 환기 시스템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나히드 넨시 캘거리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적절히 수리되지 못한 정부 소유 가구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브 슐트(Deb Schulte) 연방 노인부 장관은, 이번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서 노인 시설에서는 전염병 전파를 막는 개선 작업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금의 80% 이상은 연방정부에서 대며 알버타 주정부는 약 640만 달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