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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lobal News

교회를 돌려달라고 소송을 건 GraceLife Church

COVID-19 방역 조치를 위반하고 보건당국과 사법당국의 명령을 반복적으로 무시하여 물리적으로 봉쇄된 GraceLife Church가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교회를 즉시 돌려달라는 것이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제임스 코우츠(James Coates) 담임목사와 세 명의 교인이다. 피소송인은 알버타 주정부, 타일러 섄드로 보건부 장관, 디나 힌쇼 최고 의료 책임자, 알버타 보건 서비스(AHS)였다.

“GraceLife의 소송인은 주정부의 공중 보건 제한 조치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개인의 안전 등에 관한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공중 보건 제한 조치를 해제해줄 것과 함께 교회 건물을 즉시 되돌려주고 사법당국이나 정부 직원이 종교 서비스를 막거나 중단시키려는 시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려주길 요청한다”라고 소송장은 적고 있다.

코우츠 목사는 주정부의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보석 조건에 동의하지 않아 35일간 구치소에 수감된 바가 있다. 그는 공중보건법 위반으로 기소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