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Value Village 탐방기-기부도 하고 물품도 저렴하게 구매도 하고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백화점을 비롯한 많은 스토어에서 빅세일을 홍보하며 고객을 끌어 모으려 하고 있다. 평소 가격이 부담스러워 사지 못했던 물품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렇지만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신상품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Value Village Thrift Store(중고물품 판매 상점)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방용품, 학용품, 예술작품, 가구, 전자기기, 의류, 책, 구두, 악세서리 등 거의 모든 제품이 다 있다. 신제품에 비해 거의 10% 금액에 살 수 있고, 가끔은 또 다시 50%를 추가 세일하기도 한다. 최근 가디건과 셔츠 등 6개를 구매했는데 25불이 넘지 않았다. 혹시 쓰지 않는 물품이 있어 기부를 한다면 30% 할인 쿠폰을 준다. 판매 수익금은 대부분 자선활동에 쓰이니 좋은 일도 하고 물품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다. 또 회원가입(누구나 가능)을 하면 세일 전날 세일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회원가입은 스토어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에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를 기입하면 된다. 이메일로 다양한 정보를 보내준다. 캘거리에 세 장소가 있으며 시눅센터에서 10분 거리에 한 상점이 있고 그 외 두 곳은 www.valuevillage.com을 참조하기 바란다. 영업시간 월 ~ 토(9:00~9:00), 일(10:0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