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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경제 재개 2단계에 들어간 B.C.주

14일(월) 존 호건(John Horgan) B.C. 주주상은 15일(화)부터 B.C. 주가 경제 재개 2단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15일부터 B.C. 주민은 이제 아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주에 사는 캐나다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즉, 필수 업무를 위해서만 B.C. 주에 들어오는 것이 허용된다.

“우리는 여러분을 조만간 환영할 것이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다. 만약 여러분이 B.C. 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있는 곳에 계속 머물기를 희망한다. 적절한 때에 모든 B.C. 주민들이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면 여러분을 초대할 것이다”라고 호건 주수상은 다른 주의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단계로 넘어가게 되자 B.C. 주의 관광업계는 크게 반겼다. 쿠트니, 오카나간 등지의 관광업계는 여름 성수기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을 기대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간의 알버타 주민들을 보고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예전처럼 많은 알버타 주민들이 오기를 희망한다. 아마도 7월 1일이 그때가 아닐까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