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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ity of Edmonton

커뮤니티 안전 개선을 위한 에드먼턴의 90일 작전

에드먼턴시는 에드먼턴 경찰, 에드먼턴 경찰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증진하고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90일 작전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총 70개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는 올초에 시의회 태스크 포스가 제안한 14가지 권고사항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눈에 띄는 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커뮤니티 안전과 웰빙 상황을 보여주는 상황판을 만든다. 이 상황판을 통해서 90일 작전의 성공을 측정하게 된다고 안드레 코볼드(Andre Corbould) 시 행정 책임자는 말했다.

경찰차 내부에는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 간부와 시 직원들을 상대로 편견, 인종차별, 트라우마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유급 인턴십을 통해 구성원의 다양성을 높이는 일도 진행한다.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합동 출동 모델(joint dispatch model)이다. 신고 전화가 접수되면 무조건 경찰이 출동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커뮤니티 지원 단체가 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준비 중이며 완전하게 자리를 잡는 데는 3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