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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

Springbank 홍수댐 건설을 위한 관문은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2013년 대홍수로부터 벌써 8년이 다 되어간다. 또다시 들이닥칠지 모를 홍수를 막기 위한 여러 조치들이 취해졌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홍수댐이었다. 캘거리로 들어오는 엘보우강(elbow river)의 수량을 상류에서 조절하는 댐이다. 이 댐을 건설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 하나가 완료되었다.

알버타 주정부의 NRCB(천연자원 보존위원회)는 이 홍수댐의 계획안을 22일(화) 승인해주었다. 이제 남은 관문은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는 연방 환경 평가 보고서이다.

NRCB는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약 15 킬로미터 지점에 건설될 이 홍수댐이 가져올 혜택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단점을 상회한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비록 환경에 대한 악영향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계획안의 내용은 프로젝트와 관련된 환경 영향을 완화해 줄 것이다.”

7년 전에 당시 PC 정부에 의해서 시작되었던 이 프로젝트는 지역 지주와 원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진행이 되지 않았다. 그 사이에 프로젝트 비용은 2억 달러에서 4억 3,200만 달러로 늘어난 상태이다.

NRCB의 승인은 지루하기만 했던 찬반 논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가 실행에 옮겨지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