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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을 써서 청소년을 꾀어 성폭행한 남자

지난 17일(목) 캘거리 경찰은 Woodbine에 거주하는 39세의 남성을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고, 성폭력을 행사했으며, 통신 장치로 유인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Whisper라고 불리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알게 된 15세의 미성년 소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에 강제로 성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이 사건은 올해 4월에 이 소녀가 경찰에 신고하여 알려졌고,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소녀도 유사한 일을 당한 것이 확인되었다.

담당 경찰관은 자녀들이 안전하게 온라인 활동을 하도록 부모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자녀들이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하며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들의 나이 제한 규정에 대해서 숙지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한 통신이 무엇인지, 어떤 앱이 적절한지, 소셜미디어에서 어느 정도까지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