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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lobal News

알버타에 두 번째 아마존 대형 풀필먼트 센터

아마존이 알버타에 또 대형 풀필먼트 센터를 세운다. 캘거리 북쪽 발작에 첫 번째 대형 풀필먼트 센터를 만든 지 몇 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두 번째이다.

에드먼턴 지역인 Parkland County에 들어설 이 풀필먼트 센터는 로봇이 사용되는 물류 센터이다. 무려 60만 제곱피트 규모의 이 대형 창고는 2022년에 문을 열 예정이며 서적, 전자제품, 장난감 등과 같은 소형 제품들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다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포장해서 배송하게 된다.

아마존의 지역 운영 책임자는 이 풀필먼트 센터가 들어서면 천 명이 넘는 고용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운영자, 기술자, 안전 요원 등과 같이 다양한 풀타임 및 파트타임 일자리가 예상된다.

아마존은 알버타에 대형 풀필먼트 센터뿐만 아니라 일반 물류 센터도 여러 곳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 르둑(Leduc)에 건설된 물류 센터는 700여 건설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프레리 지역에서 3,600명이 넘는 인력을 고용하고 있고 알버타, 사스카츄완, 매니토바를 합쳐 6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제이슨 케니 주수상은 아마존의 새로운 풀필먼트 센터를 크게 반겼다. 그는 알버타 경제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예라고 평가하면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을 기대했다.

한편 아마존은 Parkland County 지역의 커뮤니티 단체들에게 200개가 넘는 로봇 키트를 기증해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