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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P로 당적을 옮긴 전 PC당 주의원 샌드라 잰슨

지난 17일(목) Calgary-North West 주의원인 샌드라 잰슨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이 PC당을 떠나 NDP당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PC당 당권 경쟁에 뛰어들었다가 낙태와 LGBTQ 인권에 대한 그녀의 입장이 또 다른 후보인 제이슨 케니의 지지자들에게 희롱당했다면서 후보에서 사퇴한 바가 있다.

이날 그녀는 자신이 PC당 당권 경쟁에서 얻은 경험에 따르면 보수당보다는 NDP당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PC당의 당권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제시하거나 논의하는 것 중에 쓸만한 것이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며 일갈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잰슨 의원이 PC당 당권 경쟁에서 보여준 모습을 언급하면서, ‘현실적이고 진보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그녀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주의원의 당적 이동은 2014년에 와일드로즈당 의원들이 대거 PC당으로 옮긴 이후로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