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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주의회 가을 회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알버타 주의회가 가을 회기를 시작한 지 2주가 지나서 마지막 3주째에 접어들었다. 알버타 주정부는 지난 10월 31일에 주의회가 소집된 후에 각종 법안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7개의 법안이 검토 대상에 오른 가운데, 그중 2개는 환경에 관한 것이다. Bill 25 법안은 오일샌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연간 100메가톤으로 제안하는 내용이고 Bill 27 법안은 2030년까지 전력망에서 재생 전기에너지가 차지하는 양을 5,000메가와트까지 늘리겠다는 Renewable Electricity Act이다.

또한, 법안들 중에는 인구통계법을 현대화하는 것도 있다. 이 법안에는 남성과 여성 외에 제3의 X라는 성별을 추가하고 있고, 두 개의 새로운 세금공제, 정부 기관에 대한 추가 변경, 그리고 알버타의 모든 사업장에서 직원 희롱에 대한 정책을 반드시 정하도록 강제하는 조항 등이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Future Ready plan에는 학교 교과과정 재검토, 견습생에 대한 대가 지급, 학교 급식 프로그램, 저렴한 데이케어센터를 위한 1,000만 불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NDP는 여성과 소녀들을 지원하는 단체에 보조금 50만 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의료 비용의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Alberta Medical Association과 협약을 맺었다.

그 외에도 16년 전에 맺었던 Power Purchase Arrangement 계약을 NDP 정부가 바꾸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기후 변환에 대한 대응 계획에도 추가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