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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에드먼턴 시청 재개방, 임시 해고 시청 직원 복귀 그리고 축제

약 1,000명의 에드먼턴시 직원들이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1년 이상 임시 해고된 후 다시 일터로 복귀한다.

Andre Corbould 시 매니저는 7월 1일 주정부의 3단계 재개장에 맞춰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화요일 시의회에 몇 가지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알렸다. 이 단계에서는 대중교통 및 일부 의료 시설등에서의 마스크 의무 착용을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제한이 해제되었다.

지난해 4월 임시 해고됐던 직원 대부분이 재개장하는 휴양시설과 수영장, 도심 명소의 최전방 직장으로 복귀한다. 해고된 직원 1,300명 중 994명은 복귀 통보를 받았고 133명은 통보를 받고 사직했다. 다음 달 안에 복귀할 예정인 254명의 임시 해고된 직원들이 여전히 있다.

공석을 채우기 위해 채용이 진행 중이고, 이번 채용은 재개장 이후 인기를 끌었던 야외 수영장과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수용 한도를 늘리는 것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Corbould는 말했다. 에드먼턴 Valley 동물원과 Muttart Consolvatory와 같은 피트니스 센터와 명소에서 현장 견학이 가능하지만, 높은 수요로 인해 재개장된 야외 수영장 세 곳에는 여전히 사전 예약 시간대가 필요하다.

“일부 현장은 업무 복귀와 채용 절차가 완료되는 동안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여름에는 더 많은 직원들로 야외 수영장에서 더 많은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는 의원들에게 말했다.”

시청 재개방

에드먼턴 시청은 실내 집회 제한 없이 한 달간의 휴회를 마치고 복귀한 뒤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 출입은 8월 9일부터 재개되고 그날부터 의회와 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석해 발언할 수 있다. 의회 회의실은 최대 수용 인원의 33%를 수용할 것이고 일반인들이 45석을 이용할 수 있다.

시티룸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지만, 이벤트 예약은 10월 18일 시의회 선거 이후에나 가능하다. 의회 회의실도 선거가 끝난 후에 완전히 개방될 것이다.

 

축제 시즌

많은 축제 주최자들이 올여름 연례 행사를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규모 운영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Edmonton Folk Music Festival과 International Street Performers Festival은 예년과 같은 하나의 큰 행사가 아닌 에드먼턴 인근 지역 거리에서 나와 소규모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Taste of Edmonton은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처칠 광장에서 진행되며 Heritage Festival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Hawrelak Park에서 열린다.

의회는 월요일 오후 올해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단체들에게 총 1백만 달러를 나눠줄 새로운 축제 및 행사 보조금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Edmonton Elks, FC Edmonton 및 Edmonton Stingers의 경기를 포함한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Commonwealth Stadium의 ‘주요 행사’도 8월 26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이지만 Corbould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