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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에드먼턴 저널

에드먼턴시 연방 정부로부터 지원 주택 68채 건설 자금 1,490만 달러 수령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방 정부의 1,490만 달러 지원 덕분에 만성적인 에드먼턴에 68채의 지원 주택이 추가로 지어진다.

Iveson 시장은 노숙자에게  필요한 충분한 수의 주택을 건설하고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알버타 주정부의 자금 지원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드먼턴의 목표는 2022년 말까지 600채의 영구 지원 주택을 짓는 것인데 알버타 주정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오타와로부터 추가 자금을 받지 못할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2021년 예산에서 시작된 연방 정부의 Rapid Housing 정책의 2단계에 따르면, 전국의 저렴한 주택사업에 10억 달러가 배정되어 있는데 에드먼턴시는 주정부의 지원이 없다는 이유로 480채를 짓기 위한  6천8백8십만 달러 지원 신청에서 거절당한 바 있다.

7월 6일(화) Iveson 시장은 알버타 정부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알버타 정부가 노숙 퇴치 관련 지원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방 정부의 추가 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엄청난 수치일 것”이라고 말하며 “만성적인 노숙을 해결하는 것은 단지 네 개의 벽과 지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노숙을 초래하고 초래한 문제들을 다루는 것이다.”

Iveson은 연방 정부의 발표에 이어 Rajan Sawhney 사회서비스부 장관에게 주택단지 내 소셜서비스 지원을 위한 연간 자금 지원을 호소하는 편지에 “주정부의 지원 없이는, 이 도시는 연방 기금 수령을 보류하고 68채 건설을 포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며, 이는 노숙자 문제와 연관된 사회 장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이 도시의 가장 취약한 지역을 돕는 것 외에도,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480채의 제안된 지원 주택 건설에 필요한  금액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미 승인된 지원 주택을 짓기 위해 연 780만 달러의 지원을 약속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까지는 주정부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Homeward Trust 일부자금을 일선 서비스에 재할당해 왔다.

알버타주 정부 대변인 Rob Williams은 Postmedia로 보낸 성명에서 알버타주는 Iveson의 요청을 검토하고 노숙을 겪고 있는 에드먼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이며 이를 위해  에드먼턴시의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7월 6일(화)에 알버타주와 연방 정부는 새로운 Canada-Alberta Housing Benefit을 통해 알버타주 저소득층 약 35,500가구에 대한 임대료 지원을 위해 총 4억 4,400만 달러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자격 기준 및 혜택 금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버타 정부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