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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시민권 시험과 절차 이렇게 준비 하세요 -2

COVID-19로 인해 도입된 온라인 시민권 시험 절차와 준비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시민권의 자격요건과 신청서 작성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음으로 필요한 경우 캘거리 이민자 협회로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캐나다 이민국 (Immigration, Refugee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COVID-19 으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모든 대면 시민권 시험과 기념식을 중단했다. 이후 2020년 10월 이래 온라인 시험과 기념식을 위한 기술적 시스템을 도입하여  일부 시민권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권 시험을 시행하였고 최근 대상 인원과 빈도수를 확대하여 적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새로워진 시민권 시험, 자주하는 질문과 답변

질문: 어떤 사람이 온라인 시험의 대상이 되는가?

답변: 시민권 신청서에 이메일을 기재한 경우 온라인 시험에 초대 대상이 된다.

질문: 만일 시민권 신청서에 이메일 주소를 누락한 경우 어떻게 되나?

답변: 이민국 웹사이트의 *웹폼(Web Form) 이용해 이메일 주소를 추가할 있다. 일부 신청서의 경우 이민국이 전화하여 이메일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음성사서함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장함).

* https://secure.cic.gc.ca/enquiries-renseignements/canada-case-cas-eng.aspx

질문: 만일 온라인 시민권 시험을 없는 여건이거나 원치 않는 경우 어떻게 하나?

답변: 시민권 대면 시험이 재개될 때까지 기다렸다 볼 수 있다 (일정은 추후 정부가 결정하여 공지).

질문: 시민권 시험 초대를 받았는데 캐나다에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

댭변: 이민국의 웹사이트에는 반드시 캐나다 안에 있어야 시험을 볼 있다 명시되어 있다.

  •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시험일정에 맞춰 캐나다로 돌아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초대 메일은 대개 온라인 시험 일정의 1-2 정도 전에 발송되며, 시험 시작일이 명시되어 있다. 시험 시작일로부터 21 안에 시험을 완료하면 되므로 실제로 초대메일 수령에서 시험 완료까지는 대략 4-5주의 시간이 있다).
  •   일정을 맞추기 힘든 경우, 초대 이메일에 회신하여 재일정을 요청할 있다(시험 시작일로부터 30 재일정 요청 메일을 보내야 한다).
  •   가지 힘든 경우, 이민국 초대 메일에 회신하여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선택안이 없는지 문의하여 이민관의 조언을 따른다.

질문: 시민권 신청 얼마가 지나면 시험을 보게 되는가?

답변: 이민국 웹사이트(www.cic.gc.ca) 공지된 공식 심사 기간은 서류 접수부터 세레모니까지 12개월이 소요된다고 나와 있다.

실제로 COVID-19 이전에는 대부분의 신청자가 12개월 미만에 모든 과정을 끝마치고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온라인 시험에 초대되는 사례를 확인한 바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에 접수한 신청자들이 온라인 시험에 초대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진행 상황 확인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현재 2019년 5월 12일~18일에 접수된 사례들이 시민권을 획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6월 23일 기준 심사 기간은 대략 25개월을 넘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는 캐나다 이민국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2021년 6월 27일 작성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와 추후 업데이트는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canadian-citizenship/become-canadian-citizen/citizenship-test/online.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주에는 새로운 온라인 진행 상황 트래킹 도구에 대해 소개한다.

 

김미나(Marie Jung) 카운셀러, 403-538-8376, mariej@immigrantservicescalgary.ca

캘거리 이민자 협회: www.immigrantservicescalgary.ca

정착 정보: www.settlementcalgary.com

자료제공: 캘거리 이민자 협회 김미나 카운셀러, 정리: 백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