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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방꾼에게 망가진 스트라스모어 Celebration of Lights

매년 연말이면 열리는 스트라스모어 Celebration of Lights 행사 준비장소에 누군가 침입해서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해 온 각종 장식물과 시설을 부수고 도망갔다. 지난 20일(일) 아침에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장소에 일하러 나왔을 때, 산타클로스 인형은 얼굴이 부서져 있고 모형 눈사람과 병정 인형은 땅바닥에 쓰러져 있으며, 각종 장식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현장에 있었던 브루스 비숍은 너무 화가 나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Strathmore Celebration of Lights 측은 행사장에 친히 방문해서 자원봉사자들의 수백 시간과 수천 불어치의 전시물과 텐트 및 작업자들의 정성을 망가뜨린 멍청이에게 감사하려 한다. 지옥에나 가기를 개인적으로 바란다.”

스트라스모어의 Celerbration of Lights 행사는 금주 토요일에 시작될 예정이다.